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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뉴스] "힘내세요"...'1천원 밥상' 선물하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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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1-08 06:45
고단한 이웃들의 든든한 아침을 책임지는 식당이 있습니다.

단돈 천 원에 아침 밥상을 내놓는데요.

벌써 11년째 고집을 지켜오고 있다는 주인공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따뜻한 밥과 국에 대여섯 가지 반찬이 올라가는 아침 백반.

충북 청주시에 있는 이 식당은 환경미화원이나 건설현장 노동자처럼 이른 새벽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소중한 장소입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부부는 2008년부터 '천 원 밥상'을 차리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제공했지만, 공짜 밥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많아 천 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하루라도 쉬면 새벽일 나가는 분들이 아침을 거르게 된다며 설날과 추석 이틀을 빼고는 식당 문을 닫지 않는데요.

밥그릇 가득 담긴 넉넉한 마음, 누구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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