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이거실화냐] “나 언제쯤 택시 탈 수 있을까?” 승객 vs. 기사

[제보이거실화냐] “나 언제쯤 택시 탈 수 있을까?” 승객 vs. 기사

2017.12.29.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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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송년회며 회식 등을 하다보면 자정을 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버스도 끊기고 지하철도 끊기고… 그럴 때면 택시를 타야하는데, 연말에 택시 잡기란 참 어렵죠. 택시 잡는 사람들도 많고 어렵게 잡았다 치면 택시비용을 흥정해야하기도 하고, 게다가 '콜'을 부르면 묵묵부답. 택시를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답답합니다. 이번 사연은 수원시에 살고 있는 한 제보자가 연말연시의 "택시 승차거부"에 대해 제보해 주셨는데요, YTN ‘제보이거실화냐’팀은 현장으로 나가 승객들과 택시기사들의 입장을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 보시죠.

기획 : 서정호 팀장(hoseo@ytn.co.kr)
제작 : 김한솔 PD(hans@ytnplus.co.kr)
CG : 윤현경 디자이너(goyhk13@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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