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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인 오늘(23일) 서울 도심에서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여는 통일의병'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회원 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쟁 반대를 외쳤습니다.
이들은 '만인평화선언'을 통해 북한은 핵 실험으로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전쟁 위협을 높이는 어떠한 군사적 행동도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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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0년을 여는 통일의병'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회원 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쟁 반대를 외쳤습니다.
이들은 '만인평화선언'을 통해 북한은 핵 실험으로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전쟁 위협을 높이는 어떠한 군사적 행동도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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