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의 7층짜리 다세대 빌라에서 외벽 외장재가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층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와 승합차가 파손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외장재가 떨어질 당시 바람이 강하게 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층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와 승합차가 파손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외장재가 떨어질 당시 바람이 강하게 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