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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뉴스] 면회객 없는 신병들 챙겨주는 '일일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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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2-08 06:20
신병교육대 훈련을 마치는 수료식 날, 가족이나 면회를 오지 못하는 병사들이 있는데요.

부대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부부가 면회객이 없는 신병들의 일일부모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그 사연, 함께 만나보시죠.

강원도 양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권영철·구명화 부부

2년 전부터 신병 수료식이 열리는 날이면, 이들 부부는 어김없이 인근의 신병교육대를 찾고 있습니다.

수료식에 부모님이 참석하지 못한 신병들의 일일 부모님을 자처하는 것인데요.

신병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면서 훈련을 받느라 지친 몸과 마음을 부모님처럼 보듬어주고 있습니다.

한 달에 적게는 2명, 많게는 10명이 넘는 장병들이 권 씨 부부의 식당을 거쳐 갔는데요.

쓸쓸하고 헛헛한 마음을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정으로 채워주고 있는 부부의 선행-

장병들이 기억에 평생 남을, 기분 좋은 추억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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