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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뉴스]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얼굴 없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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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2-07 06:36
짤막한 손편지에 수표 한 장을 넣어 기부해 온 익명의 독지가가 있었는데요.

최근 2년간 연락이 끊겨 걱정을 샀던 이 얼굴 없는 천사의 편지가 다시 날아들었습니다.

충북 충주시 금가면사무소에 도착한 편지봉투, 100만 원권 수표와 짧은 손편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편지의 주인공은 2004년부터 일 년에 두 번씩 손편지와 함께 돈을 보내왔었는데요.

지난 2015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편지를 보내지 않아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주변의 걱정을 샀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9월 낯익은 편지가 다시 도착했는데요.

그동안의 공백을 메우려는 듯 9월에는 50만 원, 11월과 최근에는 연달아 100만 원씩 기부하면서 선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꾸준하고 이어지고 있는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

아직은 따뜻한 세상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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