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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저녁 8시 반쯤 서울 방학동에 있는 빌라 옥상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건물이 일부 그을리는 등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겨울철 동파를 막기 위해 입주자가 수압펌프에 감아둔 열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지원 [jiwon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건물이 일부 그을리는 등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겨울철 동파를 막기 위해 입주자가 수압펌프에 감아둔 열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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