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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장난'이라고 하기에는 심각한 10대들의 집단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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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29 14:13
지난 25일(월) 경기도 남양주시 가양동 한 주택가에서 10대들의 폭행사건이 발생했다.

폭행 현장 근처에 살고 있는 제보자 A씨는 "밖에서 고함소리가 났다", "그래서 밖을 보니 학생들이 서로 싸우고 있었다"고 말했다.

YTN에 영상을 제보한 A씨는 YTN PLUS와의 통화에서 "한 무리가 차량이 서 있는 곳으로 다가와 내리라고 했고 내리자마자 집단이 한 명을 폭행을 했다"고 말하면서 "영상을 찍으면서 112에 신고를 하여 경찰이 출동하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도농 파출소 관계자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각각 차를 렌트하여 앞지르기 장난을 하다가 시비가 붙어 싸움이 일어났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학생 한 명은 코가 많이 부어있었고 피가 나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폭행을 한 학생 중 한 명은 친구끼리의 장난이었다고 말했지만, 장난으로 보이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파출소 관계자는 "현장에 있던 7명 중 4명이 폭행에 연루되어 현재 남양주 경찰서에서 조사중이다"라고 밝혔다.

YTN PLUS 김한솔 PD
(hans@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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