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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뉴스] 나눔도 부전자전...삼부자의 기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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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28 06:45
나눔도 부전자전, 아버지와 쌍둥이 아들이 같은 날 기부를 실천했습니다.

특히 쌍둥이 형제는 소방관으로 임용된 뒤 첫 월급을 모두 기부해 의미를 더했는데요.

그 주인공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쌍둥이 형제인 김수현와 무현 씨.

각각 소방관으로 임용돼 근무 중인데요.

올해 7월 시험에 합격한 형의 임용을 축하하고 공직생활의 시작으로 나눔으로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월급 전액 기부를 결정했습니다.

쌍둥이 소방관에게 의미 있는 기부를 처음 제안 한 건 아버지였는데요.

아버지 김점곤 씨 역시 지금까지 1억 원 넘게 기부를 실천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었습니다.

2011년부터 저소득 다문화가정 학생들과 사회복지시설에 장학금을 꾸준히 후원해 왔던 김 씨는 쌍둥이 형제가 첫 월급을 기부하던 날, 이웃사랑 성금 4천만 원을 쾌척했는데요.

나눔의 미덕을 대를 이어 실천해 가는 삼 부자의 기부 릴레이.

명절을 앞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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