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좋은뉴스] 10년간 장애인 목욕 도운 '사랑의 소방관'

동영상시청 도움말

Posted : 2017-09-20 06:00
최근 화재 진압을 하던 소방관 두 명이 순직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는데요.

이렇듯 힘들고 위험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10년간 장애인들의 목욕 봉사를 해온 소방관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강북소방서 라문석 화재진압대장은 30년간 현장을 떠난 적 없는 베테랑 소방관입니다.

하지만 근무가 없는 날에 그가 꼭 하는 일이 있는데요.

바로 목욕봉사입니다.

올해로 벌써 10년째, 횟수로 630회가 넘고요.

이걸 시간으로 따지면 2,500시간에 달합니다.

이 공로로 최근 '서울시 복지상' 대상의 주인공으로도 선정됐죠.

화재 진압을 하고 녹초가 됐는데도 비번인 날이면 장애인 목욕 봉사 현장으로 달려가기가 일쑤,

지금은 힘들기보다 봉사를 통해 오히려 활력을 얻는다고 하네요.

요즘도 일주일에 세 명 씩 목욕을 시켜주는 라문석 소방관.

몸이 불편한 이웃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목욕 아닐까요.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