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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웨딩' 노부부가 밝힌 행복한 결혼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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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18 06:03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백년해로해라", 결혼식 주례사의 단골멘트인데요.

무려 80년을 함께 살아온 '백년해로'를 앞둔 노부부가 있어 화제입니다.

지난 주말 대전의 한 음식점에서 노부부의 '오크 웨딩'이 열렸습니다.

'오크웨딩'이란 서양에서 결혼 80돌을 일컫는 말인데요.

이름도 낯선 ‘오크웨딩'의 주인공은 96세 정흥모 씨와 한 살 연상인 박만서 씨 부부입니다.

지난 1937년 중매결혼을 한 뒤 무려 80년이라는 시간을 오롯이 함께 해왔는데요.

슬하에 삼남오녀를 키우면서 이루 말할 수 없이 고생도 겪었지만, 서로에게 의지하며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이 밝힌 행복한 결혼의 비결, 서로를 인생 최고의 은인으로 생각해 왔던 것이었는데요.

여전히 서로를 아끼는 마음은 80년 전 그대로라고 말하는 노부부.

앞으로 그 마음 그대로 건강하게 '백년해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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