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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뉴스] 폐지 판 돈 모아 '사랑의 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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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12 06:21
무려 24년째, 명절이 다가오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부하는 주민이 있습니다.

매일 폐지를 판 돈을 모아 기부를 실천하는 모습이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는데요.

그 주인공, 함께 확인해 보시죠.

40년째, 인천 남구 주안동에 사는 70대 김춘선 씨-

김 씨는 지난주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쌀 100kg을 기부했는데요.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인근 관공서나 복지관에 사랑을 쌀을 전달한 지 올해로 24년째입니다.

어린 시절 형편이 몹시 어려웠던 기억에 어려운 이웃을 보면 돕고 싶어 시작한 기부였는데요.

몇 해 전 사업을 정리하고 은퇴한 뒤에는 매일 폐지를 모아 하루 3,000원씩 모은 돈으로 기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24년간 꾸준히 해 오던 일이라, 이제는 기부해야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하는 김춘선 씨-

그 아름다운 기부 습관이 추석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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