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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숨 멈춘 두 살배기...빗길 10km 질주한 순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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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01 06:44
두 살배기 아기가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한 상황.

다급해진 부모는 인근 파출소를 찾아 도움을 청했는데요..

지난달 15일, 오후 10시경, 두 살배기 아기를 안은 30대 부부가 경기도 광주 오포 파출소를 찾았습니다.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도움을 청한 것인데요.

야간 근무 중이던 이재성 경사와 장재령 순경은 상태가 심각한 걸 확인하고 인근 대학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순찰차가 향한 곳은 약 10km 떨어진 분당서울대병원.

평소에는 30분 이상 걸리는 거리였는데요.

두 명의 경찰관은 빗속을 뚫고 위급상황임을 알리며 출발 10분 만에 응급실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기는 치료를 받고 의식을 회복해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는데요.

아기 부모는 파출소를 찾아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경찰의 발 빠른 대처 덕분에 응급 상황에 있었던 아기를 살릴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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