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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뉴스] '생일상 얼마 만인지' 노부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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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8-23 05:00
남편의 생일날, 근사한 생일상을 차려주고 싶었던 할머니-

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음식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요.

같은 또래, 실버 봉사단의 도움으로 멋진 생일잔치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부부가 소박하게 한 끼를 해결했던 상 위에 미역국과 갈비 잡채와 떡이 빼곡히 올라와 있습니다.

83번째 생일을 맞은 지기용 씨는 이게 얼마만의 생일상이냐며 눈시울을 붉혔는데요.

지 씨의 생일잔치는 아내가 준비한 것이었습니다.

불편한 몸 때문에 직접 생일상을 차릴 수 없었던 강 씨는 고민 끝에 지역의 실버봉사단에게 도움을 청했는데요.

평균연령 81세의 노인들이 활동하는 실버봉사단에서는 사정을 듣고 흔쾌히 근사한 생일잔치를 준비했습니다.

평소에도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행복한 생일상을 대접한다는 실버 봉사단-

한 번 인연을 맺으면 잊지 않고 생일상을 매년 차려준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건강히 오래오래 생일잔치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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