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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기억 배지' 판매수익금 기부한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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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8-14 06:01
여고생 2명이 '천안함 기억 배지'를 손수 만들어 판매 수익금을 기부했습니다.

천안함 피격 사건을 잊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하는데요.

그 주인공들 함께 만나보시죠.

서울 대동세무고의 최민 학생과 덕원여고의 이수윤 양이 지난 11일 서울 해군회관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천안함 기억 배지'를 판매한 수익금 772만 원을 해군에 전달했는데요.

이 기부금은 순직 해군 장병 유자녀를 위한 장학재단에 기탁됩니다.

두 학생은 천안함 피격사건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 'Thanks for 772'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배지를 만들었는데요.

772는 바로 천안함의 선체 번호였습니다.

해군 수병 이미지의 배지를 만든 이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약 700개를 판매했는데요.

천안함 사건을 기억하는 분들의 작은 마음이 담긴 성금이 해군 장병 유가족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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