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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5호선 1시간 중단..."폭발음 들려"
    서울 지하철 5호선 1시간 중단..."폭발음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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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서울 지하철 5호선을 운행하는 열차가 폭발음과 함께 갑자기 멈춰서 1시간가량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사고 뒤 불이 난 차량 운전자가 사라져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권남기 기자입니다.

    기자

    불이 꺼진 열차 안에 뿌연 연기가 찼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 방면으로 가던 열차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멈췄습니다.

    [사고 목격자 : 폭발음이 한 4번 났고, 연기도 살짝 났고요. 열차 안에서요. 엄청났죠.]

    이 사고로 5호선 방화 방면 모든 열차 운행이 1시간 정도 중단되면서, 주말 밤 승객들이 다른 교통편으로 갈아타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젯밤 9시쯤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산단 인근 도로에서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은 SUV에 불이 났습니다.

    당시 불은 10여 분만에 꺼졌지만, 사고 차량 운전자는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SUV 운전자가 사고 직후 도주한 것으로 보고 차량 소유주 37살 남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저녁 8시 반쯤에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0여 가구에 두 차례에 걸쳐 모두 2시간가량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전은 변압기에 문제가 생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는데, 해당 지역은 지난 9일에도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저녁 7시 반쯤 인천 운서동 영종도 인근 해안에서는 바위에 올라 낚시를 하던 20대 6명이 차오른 바닷물에 갇혔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밀물 때가 되어 바닷물이 차오르는 것을 모른 채 계속 낚시를 하다가 고립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권남기[kwonnk09@ytn.co.k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