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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뉴스] 소녀상 들고 일본 종주에 나선 청년
    [좋은뉴스] 소녀상 들고 일본 종주에 나선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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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일본을 종주 중인 청년이 있습니다.

    소녀상을 들고 걷기 시작한 지 벌써 두 달째로 접어들고 있는데요.

    그 주인공, 함께 만나 보시죠.

    한 손에는 위안부 소녀상을 들고 가방에는 태극기를 꽂고 일본을 종주하고 있는 정기현 씨입니다.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를 보면서 부당함을 느꼈다는 정 씨.

    위안부 문제를 일본인들에게 알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 위해 지난 6월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폭염 속에서 한 달에 1,000km를 걸어야 하는 강행군이었지만 짧은 시간동안 많은 활동을 벌였는데요.

    프리허그로 소통의 기회를 만들고, 도쿄 소극장에서는 강연을 이어갔던 정 씨.

    활동이 알려지면서 미국인이 제작 중인 소녀상 다큐멘터리에 출연하게 됐고 지역 신문사에 기사가 게재되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정기현 씨의 종주는 아직 진행 중인데요.

    남은 시간 더 많은 일본인과 소통하고 건강하게 돌아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