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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뉴스] '휠체어를 타고 온 기부천사'
    [좋은뉴스] '휠체어를 타고 온 기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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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넉지 않은 형편에도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계속해 온 장애인이 있습니다.

    본인이 쓰기에도 빠듯한 지원금을 쪼개 선행을 이어왔는데요.

    그 주인공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에 거주하고 있는 60대 안 모 씨.

    어린 시절 불발탄 사고로 큰 화상을 입고 장애를 겪게 된 그는 낙천적인 성격을 잃지 않고 폐지를 주워 근근이 생활해 왔는데요.

    넉넉지 않은 생활 속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올해 3차례에 걸쳐 총 5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안 씨가 '휠체어를 타고 온 기부 천사'라고 불리는 이유인데요.

    매달 나라에서 주는 지원금이 고마워 조금씩 모아왔다는 안 모 씨.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그 넉넉한 마음에서 기부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