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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뉴스] 도로에 쏟아진 합판...차에서 내려 치운 시민들
    [좋은뉴스] 도로에 쏟아진 합판...차에서 내려 치운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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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날씨에 도로 한가운데 합판이 가득 쏟아져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

    차량정체에 짜증이 날 법한데 시민들은 모두 차에서 나와 합판을 함께 치웠습니다.

    그 현장, 화면으로 확인해보시죠.

    지난 11일 오후 2시경,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도로에 차량이 정체돼 있습니다.

    한적한 1차선 도로가 마비된 건 이곳을 지나던 화물차량 때문이었는데요.

    언덕을 오르던 중 제대로 적재물을 매어놓지 않아 합판 200여 장이 쏟아진 것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2명이 급히 합판을 치우려고 했지만, 양이 엄청나서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바로 그때 시민들이 하나둘 차에서 내리더니 도로에 떨어진 합판을 옮기기 시작합니다.

    함께 현장을 정리한 끝에, 10분 만에 차량 통행이 재개됐는데요.

    무더운 날씨에도 흔쾌히 나와 도와준 시민들 덕에 큰 불편을 빠르게 수습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