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주요뉴스
    [좋은뉴스] 순직소방관의 홀어머니 보살피는 119대원들
    [좋은뉴스] 순직소방관의 홀어머니 보살피는 119대원들

    동영상시청 도움말

    사고로 순직한 소방관의 홀어머니를 일면식도 없는 동료 대원들이 지속해서 보살펴 온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최근에는 호우피해를 입은 어머니 집을 방문했다고 하는데요.

    훈훈한 사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강원도 원주의 119안전센터 직원 4명은 지난 27일 고 정성철 소방관 어머니 집을 찾았습니다.

    고 정성철 소방관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사고 현장 수습 지원 활동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했는데요.

    야간근무가 끝난 뒤 비바람에 날아간 창고 지붕을 수리하기 위해 84세 노모의 집을 찾은 것입니다.

    무더위 속에 5시간 넘게 망치질을 한 끝에 창고는 새것처럼 변했는데요.

    이들은 평소에도 어머니 집을 자주 방문하면서 살뜰하게 어머니를 챙겼다고 합니다.

    정 소방관과는 일면식도 없었지만 '한가족'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쓰였다고 하는데요.

    하늘에 있는 정 소방관도 이들의 선행을 보면서 마음이 든든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