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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 배달원에게 음료수 건넨 남성이 받은 문자
    치킨 배달원에게 음료수 건넨 남성이 받은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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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중복에 치킨을 시킨 한 누리꾼이 고생한 배달원에게 음료수를 건네줬는데요.

    며칠 뒤 그 치킨집에서 장문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화면으로 확인해보시죠.

    오는 9월 입대할 예정이라는 한 청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연을 올렸는데요.

    중복에 치킨을 시켰는데 그 치킨집에서 문자가 왔다는 것이었습니다.

    치킨집 주인은 비 오는 날 배달을 갔던 남편에게 음료수를 전해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는데요.

    뇌출혈로 식물인간이었던 남편이 건강해져 배달에 나섰지만, 말이 어눌해 손님들에게 술을 마셨냐며 면박을 자주 당했다고 하는데요.

    청년이 준 음료수 한 병에 큰 용기를 얻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곧 입대한다는 청년이 말에 주인은 휴가를 나오면 맥주 한 잔을 대접한다는 훈훈한 말을 남겼는데요.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 글을 올렸다는 청년.

    그 마음 변치 말고 건강하게 군 생활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