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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아이들 희망 키우는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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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7-25 06:02
하루 100원씩 기부하는 후원자 2,300명이 있으면 중남미 오지마을에 학교를 세우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십시일반의 힘을 보여준 볼리비아의 '희망꽃학교' 이야기인데요.

확인해보시죠.

중남미 최빈국에 속하는 볼리비아.

그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오지마을인 '뽀꼬뽀꼬 마을'에 지난 2015년 '희망꽃 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자선 활동가 한영준 씨가 후원금을 모아 지은 2층짜리 학교인데요.

학생 70여 명에게 무상급식과 무상교육을 하고 인근 마을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생필품을 나눠주며 마을의 희망전도사 역할을 도맡고 있습니다.

학교를 짓고 정착시키기까지 들어간 돈은 총 3억 원.

후원자 약 2,300여 명이 기부한 돈이었는데요.

후원자의 대부분은 하루 100원씩 한 달에 3,000원씩 내는 소액 기부자였습니다.

십시일반의 힘을 제대로 느꼈다는 한영준 씨.

누군가에겐 하찮은 100원일지 모르지만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는 큰 힘이 되어 희망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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