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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난리 외유' 김학철·박한범 기자회견
"큰 충격과 분노 안겨드려 진심으로 사죄"
"저희 과오로 상처 안겨 드린 데 사죄"
"책무 망각…어떤 비난 질책 달게 받을 것"
"앞으로 모든 날 후회와 반성으로 채찍질"
"수재민 아픔과 상처 뜨거운 눈물로 속죄"
"해외연수·부적절한 언행 고개 숙여 사죄"
"본의 아닌 표현 국민 상처 줘 깊이 반성"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큰 충격과 분노 안겨드려 진심으로 사죄"
"저희 과오로 상처 안겨 드린 데 사죄"
"책무 망각…어떤 비난 질책 달게 받을 것"
"앞으로 모든 날 후회와 반성으로 채찍질"
"수재민 아픔과 상처 뜨거운 눈물로 속죄"
"해외연수·부적절한 언행 고개 숙여 사죄"
"본의 아닌 표현 국민 상처 줘 깊이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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