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 전·현직 대법관 5명 대법원장으로 추천

변협, 전·현직 대법관 5명 대법원장으로 추천

2017.07.21.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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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는 오는 9월 25일 퇴임하는 양승태 대법원장의 후임으로 박시환, 전수안, 이인복, 박병대 전 대법관과 김용덕 대법관을 공개 추천했습니다.

변협은 대법원장 교체 때마다 후보자를 공개 추천했습니다.

청와대도 양 대법원장의 후임자를 지명하기 위해 후보군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인사 검증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음 달 중순쯤엔 후보자를 지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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