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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골 마을이 관광 명소로 바뀐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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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7-17 06:10
인구 90명의 작은 마을에 1년에 1만 2천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유서 깊은 문화재나 멋진 풍경이 있는 것도 아닌데 관광객이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화면으로 확인해보시죠.

경기도 용인의 학일마을, 에버랜드나 민속촌 같은 용인의 대표적 관광지에서 한참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90명의 주민이 모여 사는 작은 마을, 그나마 60대 이상이 80%를 넘습니다.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벼농사가 주업이었던 주민들은 고민에 빠졌는데요.

주민들이 새로운 먹거리로 추진한 건 농촌 체험 행사였습니다.

모내기와 벼 수확, 고추 따기 등 농사 체험은 물론 염색 체험과 별자리 관측까지 계절별로 마련된 40가지의 체험행사.

입소문이 나면서 마을을 찾는 관광객은 점점 늘어났고, 이제 평균 방문객은 만 명이 넘었고 체험 행사 수익과 특산물 판매로 한 해 수익은 3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주민들이 똘똘 뭉쳐 청정마을로 가꾼 결과였는데요.

작은 시골 마을을 관광 명소로 바꾼 비결, 위기를 기회로 바꾼 주민들의 단합된 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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