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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뉴스] 봉사상금마저 봉사에 쓴 대학생들
Posted : 2017-07-12 06:02
한 대학교에서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나눔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봉사상금마저 다시 봉사에 쓴 대학생들의 사연인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지난 10일, 배재대 '청년 아펜젤러 봉사단' 학생들이 교내 미화원들에게 선풍기 20대를 선물했습니다.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던 봉사단은 지난달 자원봉사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상금 50만 원을 받았는데요.

상금을 어디에 쓸까 고민하다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생하시는 미화원들에게 선물하자며 뜻을 모았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대학 총장은 선풍기 구입비를 보태고 미화원 모두를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는데요.

학생들은 선물을 하는데 그치지 않고 미화원 휴게실을 찾아 일일이 안마를 해드리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는 기분 좋은 경험이었을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계속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봉사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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