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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뉴스] 홀몸 어르신들의 뜻깊은 미술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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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7-07 06:17
만학도로서 열정을 발휘해 한글이나 춤을 배우는 어르신들의 소식, 자주 전해드렸는데요.

그림을 배워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여는 홀몸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그 사연, 함께 확인해 보시죠.

서울의 고즈넉한 뒷골목 풍경을 노란 색채로 알록달록하게 그려낸 '골목길'이란 작품입니다.

서울 관악구에 사는 87살 황경녀 어르신의 작품인데요.

놀라운 것은 그림을 배운지 단 3개월 만에 그린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올해 초, 갑자기 그림이 그리고 싶어 동네 복지관을 찾았다는 황경녀 어르신-

그곳에는 같은 지역에 사는 3,40대 미술 선생님들이 재능기부로 미술을 가르치고 있었는데요.

뜻이 맞는 노인들과 함께 미술 동아리를 시작했고, 3달 만에 작품까지 내놓은 것입니다.

동아리 회원들이 '내 인생의 꽃길'을 주제로 그린 작품은 내일까지 메트로 미술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어르신들이 걸어 온 아름다운 꽃길을 함께 감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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