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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안마시술소 불법영업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은 혐의로 3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전국 안마시술소에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불법영업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지난해 4월부터 1년 동안 업주 80여 명으로부터 2억 5천여만 원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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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전국 안마시술소에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불법영업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지난해 4월부터 1년 동안 업주 80여 명으로부터 2억 5천여만 원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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