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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뉴스] 장애 어린이들 위해 '극한 마라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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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5-29 06:06
장애 어린이들의 치료비를 위해 사막으로 간 20대 여성이 있습니다.

그녀는 '세계 4대 극한 마라톤' 중 하나로 꼽히는 대회에 참가해 일주일간 묵묵히 사막을 건넜는데요.

당찬 주인공의 모습, 함께 만나보시죠.

'사하라사막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24살 직장인 김채울 씨.

총 거리 250km, '세계 4대 극한 마라톤' 중 하나로 꼽히는 대회에 도전한 것인데요.

고행길을 자처한 이유는 장애 어린이들의 치료비 때문이었습니다.

김 씨는 먼저 SNS를 통해 마라톤 참가와 기부 의사를 밝혔는데요.

시민 167명이 완주를 응원하며 704만 원을 보내줬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그녀는 10kg이 넘는 생존 배낭을 메고 매일 4~50km씩 일주일을 달린 끝에 완주에 성공할 수 있었는데요.

귀국한 뒤, 약속대로 어린이 재활 병원을 찾아 704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완주를 포기하고 싶을 때면 치료비에 보탬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떠올렸다는 김채울 씨.

마라톤으로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는 그녀의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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