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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35분쯤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곤지암 나들목 부근에서 3.5톤 트럭이 23톤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5톤 트럭 운전자 45살 박 모 씨가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고, 사고 수습을 위해 고속도로 하행선이 30분 동안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CCTV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3.5톤 트럭 운전자 45살 박 모 씨가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고, 사고 수습을 위해 고속도로 하행선이 30분 동안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CCTV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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