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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반쯤 서울 을지로 5가에 있는 목공소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주변 건물까지 번지면서 일가족 3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가운데 79살 임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이 주변 건물까지 번지면서 일가족 3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가운데 79살 임 모 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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