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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잠시 뒤면 호송차에서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하 1층 법정 대기실로 가기 전에 모습을 보여줄지 화면을 통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함께 탄 교도관들이 내리고 있고요. 저 호송차에는 박 전 대통령 혼자 타고 있었습니다.
[앵커]
53일 만에 국민께 말씀을 드러내는 박근혜 전 대통령.
[인터뷰]
여성 교도관이 내린 거 보니까 곧 같이 갈 것 같습니다.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사복을 입었고요. 올림머리를 스스로 했습니다. 머리핀 같은 것을 꽂은 모습이 잠시 보였고요.
왼쪽 가슴에는 수인번호 503번이 적힌 수인번호가 달린 그런 종이를 가슴에 달고 있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제 잠시 뒤면 호송차에서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하 1층 법정 대기실로 가기 전에 모습을 보여줄지 화면을 통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함께 탄 교도관들이 내리고 있고요. 저 호송차에는 박 전 대통령 혼자 타고 있었습니다.
[앵커]
53일 만에 국민께 말씀을 드러내는 박근혜 전 대통령.
[인터뷰]
여성 교도관이 내린 거 보니까 곧 같이 갈 것 같습니다.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사복을 입었고요. 올림머리를 스스로 했습니다. 머리핀 같은 것을 꽂은 모습이 잠시 보였고요.
왼쪽 가슴에는 수인번호 503번이 적힌 수인번호가 달린 그런 종이를 가슴에 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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