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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이웃 초등생 살해 10대 자폐성 장애"...기소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초등학생을 유괴해 숨지게 한 10대 소녀가 자폐성 장애를 앓았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은 미성년자 약취 살인 등의 혐의를 받는 17살 A 양의 정신감정이 끝나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A 양의 정신감정을 서울 국립정신건강센터에 의뢰한 결과 자폐성 장애의 일종인 아스퍼거 증후군일 가능성이 크다는 잠정 의견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자폐성 장애의 하나로 인지 능력과 지능은 비장애인과 비슷하나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이 떨어지고 특정 분야에 집착하는 정신 질환입니다.

    A 양은 지난 3월 29일 인천시 연수구의 공원에서 이웃에 사는 초등학생을 자신의 아파트로 데려가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