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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뉴스] '비틀비틀' 택시기사에게 사탕 건넨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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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5-12 06:04
택시 기사가 졸음운전을 한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 상태를 확인한 경찰은 택시 기사에게 초콜릿 우유와 사탕을 건넸는데요.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지난달 말, 인천 남구 도화동 인근 도로입니다.

택시 기사가 졸음운전을 하는 것 같단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는데요.

눈이 풀려있고, 비틀거리는 기사의 모습에 경찰은 음주운전을 의심합니다.

하지만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결과 음주는 전혀 감지되지 않았는데요.

경찰은 식은땀을 흘리고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택시기사가 저혈당 증상을 겪고 있다고 직감했습니다.

택시를 직접 몰고 인근 편의점으로 간 경찰, 초콜릿 우유와 사탕을 산 뒤 택시기사에게 전달했는데요.

약 20분 후 안정을 찾은 뒤 집으로 돌아가겠다던 택시 기사.

경찰은 끝까지 안심이 안 됐는지 집 앞까지 기사를 챙겼는데요.

운전 중 위기에 처했던 택시기사를 세심하게 챙긴 경찰관들, 팍팍한 현실 속에서 따뜻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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