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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기록 조작"...백억 대 국가보조금 빼돌린 요양원 무더기 적발
    요양보호사의 근무기록 등을 조작해 백억 원대 국가보조금을 챙긴 요양원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사기 등의 혐의로 요양원 대표 56살 이 모 씨 등 8명을 구속하고 3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있지도 않은 요양보호사를 허위로 등록한 뒤 근무일지를 조작해 25억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요양원들은 노인들의 명의를 빌려 수급자로 허위신고하거나 요양서비스 내용을 부풀려 보조금을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요양원 29곳이 장기요양급여비용으로 108억여 원을 챙긴 것으로 보고 이 가운데 48억 4천여만 원을 환수했습니다.

    신지원 [jiwonsh@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