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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뉴스] '향기 치료사'에 도전하는 시각 장애인
    [좋은뉴스] '향기 치료사'에 도전하는 시각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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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직업을 안마사로 택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인데요.

    시각장애인들의 직업군을 '아로마 테라피스트', 즉 '향기 치료사'로 확대하는데 발 벗고 나선 대학생들이 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강원대의 사회공헌 동아리 소속 학생들입니다.

    이들이 시각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가진 건 2014년이었는데요.

    한 특수학교 학생들 대부분이 장애만 없다면 안마사가 아닌 다른 직업을 갖고 싶다는 응답 결과를 본 것입니다.

    대학생들은 시각장애인들이 비장애인보다 후각 능력이 우월한 것에 주목했는데요.

    시각장애인들과 의기투합해 일명 '봄내음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시각 장애인들의 향기 교육 과정을 지원하고 디퓨저까지 자체 개발했는데요.

    최근에는 한 카페에 납품하는 성과까지 올렸습니다.

    앞으로 디퓨저 판매를 더욱 늘려 더 많은 시각장애인의 교육을 지원한다는 계획인데요.

    학생들의 따뜻한 지원이 시각장애인들의 새로운 직업 도전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