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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뉴스] 10년째 안마 봉사 나서는 '약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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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4-13 06:26
손으로 짚기만 해도 어디가 나쁘고 아픈지 알아챈다는 '약손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10년째, 매주 한 번씩 안마 봉사에 나서고 있는 시각 장애인들인데요.

이들의 봉사현장,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지는 환한 웃음의 주인공들, 시각 장애인 봉사단체 '두드림 안마봉사대' 회원들입니다.

이들은 매주 월요일이면 지역 복지관을 찾아 무료 안마 봉사에 나서고 있는데요.

정부 지원을 받아 안마를 배웠던 만큼 그 기술을 되돌려준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봉사였습니다.

2007년부터 시작한 안마 봉사가 벌써 10년이 됐는데요.

시력을 잃고 세상을 원망했었다는 이들.

'안마 봉사'를 통해 주민들과의 따뜻한 교류를 지속하면서 자신의 상처도 치유했다고 말합니다.

상대방의 얼굴을 볼 수는 없지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은 손끝을 향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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