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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뉴스] 같은 아픔 겪는 동생들 위한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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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4-11 06:01
같은 아픔을 가진 이들끼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만큼 큰 힘이 되는 것이 있을까요.

난청을 앓아온 청각 장애인이 같은 아픔을 겪는 동생들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섰습니다.

세브란스 병원에는 청각장애가 있는 청소년 환자들을 위한 재활공간이 있습니다.

제갈진수 군과 장수빈양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이곳에서 진행된 미술 치료에 참여해 왔는데요.

두 사람 모두 미술 치료를 통해 장애로 인한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지난 2월까지 치료를 받던 학생이었던 이들이 한 달 만에 선생님으로 변신했는데요.

학창시절 장애인이라서 겪어야 했던 힘든 점들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같은 아픔을 극복한 선배들이기에 상담이 더욱 와 닿는다는 청소년들.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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