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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억 뜯어낸 장애인 사기단 재산 동결
    법원이 투자 사기로 청각언어 장애인 수백 명으로부터 280억 원을 뜯어낸 일당의 재산을 잇따라 동결했습니다.

    창원지법은 사기단 총책 44살 김 모 씨 소유 부동산과 채권에 대해 범죄 수익으로 볼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다며 검찰이 낸 추징보전 청구를 받아들였습니다.

    법원이 동결한 재산은 부산에 있는 대지와 2층짜리 단독주택, 밭 지분, 커피 체인점 임차보증금 등입니다.

    법원은 앞서 김 씨와 측근이 타고 다닌 외제차 6대와 국산 고급차 7대에 대해 검찰이 제기한 몰수보전 청구도 인용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씨는 목욕관리사와 커피점을 해 재산을 모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씨와 사기단 일당은 자신들과 같은 장애인 360여 명으로부터 고수익을 미끼로 280억 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