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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많이들 오셨네요"...자택 앞 미소지으며 출발
    朴, "많이들 오셨네요"...자택 앞 미소지으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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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오늘 이원석, 한웅재 부장검사가 조사를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에 소환된 뒤 자택 주변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한데요. 살펴보겠습니다.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김영수 기자!

    기자

    박 전 대통령 자택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지자들 다 갔습니까, 아까보다 한산해신 분위기인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지지자들은 여기 이곳에 100명 정도 모여 있었는데 대부분 빠진 상태이고 일부 지지자들만 남아서 박 전 대통령의 무고함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9시 15분쯤 자택에 걸어나와서 차량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안에서 차량을 타고 나올 수도 있었지만 걸어서 나오는 모습을 취재진에게 노출할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진 질문에는 하지만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걸어나오면서 "많이들 오셨네요"라는 입모양을 저희가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자택에 모인 지지자들에게 차장 밖으로 손을 흔들기도 했습니다.

    미소를 보았다는 지지자들도 굉장히 많았는데요.

    이곳에 취재진들도 대부분 빠진 상태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지자들도 대부분 많이 빠져서 한 10여 명 정도의 지지자들만 모여 있는데요.

    이곳은 검찰조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붐빌 것으로 전망됩니다.

    병력들도 이곳에 대기하면서 경비태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에서 YTN 김영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