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좋은뉴스] 방황하던 청소년들의 벽화 봉사

동영상시청 도움말

Posted : 2017-03-14 06:29
삭막하기만 했던 골목에 아기자기한 벽화가 그려졌습니다.

평소 우범지역으로 분류되던 곳에 생기를 불어넣은 건 바로 이 골목에서 방황하던 청소년들이었는데요.

그 사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오래된 주택가 골목.

높이 8m 길이 20m 담장에 색을 칠하고 그림을 입힌 건 이 지역 헌병봉사대 전민호 대장과 10대 청소년들이었습니다.

전 대장은 순찰을 돌던 중 자주 만나던 비행청소년들에게 봉사를 제안했고, 중고생 32명으로 구성된 벽화 봉사팀이 탄생했습니다.

이들이 지난해 그린 벽화는 22곳, 요양원이나 장애인작업장은 물론 우범 지대와 골목길까지 그 장소도 다양했습니다.

밤이면 골목가를 피하던 주민들도 환하게 변신한 모습에 흡족해 하고 있는데요.

벽화 봉사 작업이 방황하던 아이들이 조금씩 성숙해지는데 힘찬 첫걸음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