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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위한 '5만 원', 어디에 쓰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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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3-13 06:21
만약 여러분이 나눔을 위한 종잣돈 '5만 원'을 받게 된다면 이 돈을 어디에 쓰시겠습니까.

세브란스 병원 임직원들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는데요.

'5만 원의 나눔 봉사'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세브란스 병원 측은 임직원들에게 "힘든 이웃을 돌아보자"며 나눔 종잣돈을 지급했습니다.

1인당 5만 원이었지만 모두 합치면 2억 6천여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었는데요.

사용처는 직원들의 자유, 뜻맞는 직원들끼리 나눔 아이디어가 쏟아졌습니다.

아동복지센터 학생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 세트를 선물하기도 했고요, 폐지 수집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어르신들에게 손수레 3대를 선물한 팀도 있었습니다.

전공을 살려 의료 장비를 수리하고 의료용품까지 지원한 팀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남을 도울까' 막막하기만 했다는 직원들, 각자의 정성과 재능을 더했더니 이토록 다양한 행복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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