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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저녁 7시 1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휴게소 인근에서 21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41살 박 모 씨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박 씨의 아내와 두 아이 등 일가족 세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가 난 차량 두 대는 모두 불에 타 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두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성호 [seongh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박 씨의 아내와 두 아이 등 일가족 세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가 난 차량 두 대는 모두 불에 타 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두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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