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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뉴스] 노숙자 1,000명 이름 찾아준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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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2-22 06:02
노숙인 재활시설에 입소하는 분들은 상당수가 치매나 정신장애를 앓고 있어서 이름이나 나이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17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런 노숙자들의 신원을 찾아주는 경찰관이 있습니다.

인천의 노숙자 재활 시설인 '은혜의 집'

인천지방경찰청 과학수사팀에서 근무하는 이철한 경위는 2주일에 한 번 정도 이곳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 경위는 노숙자들의 지문을 채취하고, 지문 감식을 통해 인적사항과 주민등록번호를 찾고 있는데요.

이 경위는 지난 2000년 은혜의 집과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정기적으로 이곳을 방문해 지금까지 1,000여 명의 신원 회복을 도왔습니다.

신원을 알지 못하며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요.

연락처가 파악된 노숙자들은 가족의 품으로 돌려 보내주기도 합니다.

이 경위의 도움으로 이름과 가족을 찾은 노숙자들, 앞으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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