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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뉴스] 화재복구 현장에서 피어난 따뜻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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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2-15 06:06
가장 어렵고 힘든 순간, 누군가 내민 도움의 손길은 시간이 지나서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지난 설 대목을 앞두고 큰불이 발생했던 여수 수산시장의 상인들이 당시 받았던 지원에 대한 보답에 나섰습니다.

여수 수산시장 상인회에서 지역 노인복지관에 쌀 1,000kg과 라면 20박스를 기증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지난 1월 발생한 화재로 71억여 원의 피해를 보았던 상인들, 아직 복구가 진행 중인 가운데서도 선행을 잊지 않은 것인데요.

화재 당시 노인복지관에서는 이틀간 밥차를 동원해 음식을 제공하며 상인들을 격려했었는데요.

당시의 고마움을 잊지 않은 상인회에서 따뜻한 보답을 한 것입니다.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라 더불어 사는 것이라는 말, 오가는 주민들 간의 따뜻한 정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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