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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피의자 심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습니다.
표정은 앞서 들어갈 때와 마찬가지로 특별한 심경을 드러내지 않는 표정입니다.
취재진들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마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표정은 앞서 들어갈 때와 마찬가지로 특별한 심경을 드러내지 않는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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