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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대치동 특검 청사에 걸어 들어오는 모습, 보고계십니다.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요. 들어보시죠.
[조윤선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특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진실이 특검 조사에서 밝혀지기를 기대합니다.
[기자]
청문회에서 왜 블랙리스트 본 적도 없다고 하셨습니까?
[기자]
본인이 장관 취임 후에는 지원 배제 과정에 전혀 영향을 미친 게 없습니까?
[기자]
김기춘 실장의 지시 있었습니까?
[기자]
문체부 직원들이 블랙리스트 작성 정황 진술했다고 하는데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금 대치동 특검 청사에 걸어 들어오는 모습, 보고계십니다.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요. 들어보시죠.
[조윤선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특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진실이 특검 조사에서 밝혀지기를 기대합니다.
[기자]
청문회에서 왜 블랙리스트 본 적도 없다고 하셨습니까?
[기자]
본인이 장관 취임 후에는 지원 배제 과정에 전혀 영향을 미친 게 없습니까?
[기자]
김기춘 실장의 지시 있었습니까?
[기자]
문체부 직원들이 블랙리스트 작성 정황 진술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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