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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검찰 조사에서 연설문 수정 인정
    최순실 씨가 검찰 조사에서 대통령 연설문을 수정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 씨의 2차 공판에서 검찰은 최 씨가 대선을 치를 때부터 연설문 등에 대해 의견을 줬고, 그 가운데 일부가 받아들여져 수정됐다고 진술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어 최 씨가 자신이 철학자도 전문가도 아니기 때문에 말씀 자료 전체를 다 쓸 수 있는 건 아니었다며, 일부 문맥을 고쳐주거나 평소 대통령의 철학을 알기 때문에 의견을 제시한 점을 진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 씨는 자신이 독일로 출국할 때까지 연설문 수정 작업이 계속됐고, 이 과정에서 정호성 전 비서관과 자신의 선불 휴대전화를 이용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승환[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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