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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뉴스] 분홍색 돼지저금통의 꿈...28년간의 이웃돕기
    [좋은뉴스] 분홍색 돼지저금통의 꿈...28년간의 이웃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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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동안 정성껏 키운 돼지저금통을 기쁜 마음으로 잡는 사장님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소액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기부 천사의 이야기인데요.

    경남 합천군의 시외버스터미널에는 '터미널 다방'이라는 작은 찻집이 있습니다.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는 이 다방의 계산대에는 분홍색 돼지저금통이 놓여 있는데요.

    1988년부터 다방을 운영해 온 차민영 씨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키우는 돼지 저금통입니다.

    차 씨는 영업이 끝나면 매일 차 한 잔 값을 저금통에 넣는데요.

    1년을 모은 뒤 연말에 저금통을 통째로 군청에 기부한 지 28년째,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이 1,200만 원을 넘었습니다.

    계속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차 씨, 올 연말에는 돼지 여러 마리를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