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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카봉뉴스] "시국은 어수선해도...연말은 뜻깊게!"
    [셀카봉뉴스] "시국은 어수선해도...연말은 뜻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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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덕 / 직장인]
    Q. 송년회 계획은?
    가능하면 팀원들에게 장소나 메뉴를 일임할 계획입니다.

    Q.(원래 이렇게 민주적이신가요?
    굉장히 민주적이세요. (짠 듯한 답변이…)

    Q. 요즘은 이색 송년회도 많이 한다던데?
    예전에는 회사에서 단체로 마니또 같은 것도 하고, 팀별로 나눠서 장기자랑도…

    요즘에는 사는 게 각박한지 사내에서 그런 걸 계획하고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들이 없는 것 같아요.

    Q. '어수선한 시국'… 송년회 망설여지지는 않나?
    국민이 잘못한 게 아닌데 왜 국민이 그런 분위기를 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국과 연말 개별적으로 보내는 자리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변종환 / 서울 삼성동]

    Q. 연말 송년회 계획은?
    연말이니까 가족끼리 모여서 식사해야죠. 한 해를 마무리하는 때니까 많이 기다려집니다.

    Q. 모이면 나누는 얘기는?
    한 해 지내온 이야기도 하고 올해 했던 일 잘 마무리하고 그런 거죠. (할아버지 잔소리하신다는 손자들 불만은?) 절대 그런 것 없어요.

    Q. 가족 이외에 소중히 여기는 송년회는?
    고등학교 모임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세상에 크게 때 묻지 않고 세상을 알만한 그런 시절이 고등학교 시절인 것 같더라고요.

    Q. 나이가 들수록 송년회 귀찮지는 않은지?
    서로 건강한 모습 보고 그동안 지냈던 일들 이야기 나누는 게 재미죠. 얼마나 좋은 일인데 그거를 귀찮아하면 안 돼요.

    [이 솜, 박시은 / 직장인]
    Q. 연말 송년회 계획은?
    회사에서 송년회 계획하고 있고요. 저희 둘끼리도 한 건 있고요. (단둘이요?) 이 사람이 기획하고, 제가 결재해야 해요.

    Q. 어쩔 수 없이 참석하게 되는 자리도 있나?
    선뜻 내키지는 않는데 그래도 모인다는데 나만 빠지면 이상하니까 가게 되는 것 같아요.

    Q. 시간이나 비용 부담은?
    연말 되면 송년회 때문에 돈 쓸 일이 진짜 많이 생기는데… 2~3만 원씩? 많게는 5만 원씩 내니까…

    Q. '어수선한 시국'…송년회 망설여지지는 않나?
    서로를 위로할 수 있는 '한 해 동안 수고했다' 격려할 수 있는 자리인 것 같아서 송년회가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